LG유플러스, ‘AIㆍIoTㆍVR’ 신성장 사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입력 2017-03-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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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들이 벤처캐피탈 관련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LG유플러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들이 벤처캐피탈 관련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 (VR) 등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자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미래 신성장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ICT 캠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ICT 캠프는 AI, IoT, VR, AR, 커넥티드카, 핀테크, 헬스케어 등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각광받는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팀은 맞춤형 1:1 전문 멘토링은 물론 개발공간 무상지원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열악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에게 특허, 생산기술, 법무, 금융, 디자인, 마케팅 등 실제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ICT 캠프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7년이내)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chungbuk)로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실제 사업을 펼치기가 어려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국내 신성장 사업의 파이를 키우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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