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계 강화하는 경찰

입력 2017-03-16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21일 검찰의 소환 조사에 응하기로 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인근의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돈·손님맞이·잔소리…"추석 오히려 스트레스" [데이터클립]
  • 청년이라면 자격증시험 반값 할인,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십분청년백서]
  • 성범죄 피소에 불명예 탈퇴 통보…NCT 태일, SNS는 비공개·유튜브는 삭제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8시 월드컵 3차예선 팔레스타인전…중계 어디서?
  • "퇴근 후 연락하지 마세요" [데이터클립]
  • 주연 여배우는 어디에?…‘안녕 할부지’ 더 보고 싶은 푸바오 [해시태그]
  • [종합] 뉴욕증시, 미국 노동시장 냉각 조짐에 혼조 마감…이번 주 고용지표 관망세
  • 트럼프 일가, 대선 앞두고 공격적인 코인 사업 전개 外 [글로벌 코인마켓]
  • 오늘의 상승종목

  • 09.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257,000
    • -3.4%
    • 이더리움
    • 3,217,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417,500
    • -2.52%
    • 리플
    • 740
    • -2.5%
    • 솔라나
    • 175,800
    • -3.3%
    • 에이다
    • 441
    • +0%
    • 이오스
    • 631
    • -0.16%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2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0.32%
    • 체인링크
    • 13,610
    • -3.34%
    • 샌드박스
    • 332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