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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촛불집회를 주최한 퇴진행동측은 집회로 2억여 원의 빚을 졌습니다. 집회 때마다 장비대여, 설치 등의 비용이 막대하기 것이죠. 촛불집회 무대설치팀이 1억원의 비용을 후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1억여원의 빚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 등과 시민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집회 후원계좌를 밝히며 '촛불집회 후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입력 2017-03-17 08:08
지난해부터 촛불집회를 주최한 퇴진행동측은 집회로 2억여 원의 빚을 졌습니다. 집회 때마다 장비대여, 설치 등의 비용이 막대하기 것이죠. 촛불집회 무대설치팀이 1억원의 비용을 후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1억여원의 빚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 등과 시민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집회 후원계좌를 밝히며 '촛불집회 후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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