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별도기준 흑자전환 관리종목 탈피 예정…바이오 사업 집중

입력 2017-03-1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바이오 사업에 진출한 토필드가 흑자전환하며 4년 연속 적자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

토필드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약 6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을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원가절감에 따른 손익구조 개선으로 흑자 전환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전년도는 기존사업의 전문화 및 안정화를 이룬 해였다면 금년은 관리종목 탈피를 기반으로 바이오 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토필드는 작년 하반기 서울대학교 안용준 교수팀과 손잡고 천연물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다. 집먼지 진드기 단백질 분해제, 모기 퇴치제 개발을 완료하고 올 상반기 식약처 허가를 받는 대로 생산 및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집먼지 진드기 단백질 분해제는 세계에서 유일한 천연원료 제품으로 아토피 피부염 예방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향후 천연물을 이용해 백신, 제약 관련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장석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9]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62,000
    • -1.81%
    • 이더리움
    • 2,861,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39,000
    • -3.15%
    • 리플
    • 2,010
    • -0.4%
    • 솔라나
    • 115,200
    • -1.79%
    • 에이다
    • 387
    • +2.38%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5.31%
    • 체인링크
    • 12,360
    • +0.32%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