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자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해드려요"

입력 2017-03-1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근로자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학생 자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한 학기에 1인당 이자 지원액은 9만 원이며 330명에게 6000여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한국장학재단과 협업으로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로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1년(252일) 이상이고, 2016년도 근로내역이 1일 이상 적립돼 있어야 한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자녀만 신청대상이 되고, 신청 당시 졸업생, 휴학생, 대학원생, 재단 이외 학자금 대출자 및 타 지자체에서 기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가구당 1명의 자녀만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면 하반기는 자동 신청 접수된다. 그러나 재학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재학증명서 등 별도의 필요서류는 하반기에 다시 제출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대학생 자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등 서류를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4일 오후 5시까지 본회 회원복지팀과 서울지사 등 전국 6개 지사, 구로센터 등 9개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지원 대상자는 4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www.cwma.or.kr)를 참고하면 된다.

공제회 권영순 이사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재단과의 협업으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작은 지원액이나마 건설근로자 및 대학생 자녀들의 대출상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0,000
    • -1.85%
    • 이더리움
    • 2,997,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22%
    • 리플
    • 2,084
    • -2.75%
    • 솔라나
    • 123,700
    • -4.7%
    • 에이다
    • 391
    • -2.49%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57%
    • 체인링크
    • 12,710
    • -4.0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