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김선재, 장용준 하차에 “여포 잃은 듯한 슬픔”

입력 2017-03-17 2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등래퍼’ 장용준이 하차하자 조민욱이 부활했다. 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서울 강동 지역이 장용준의 하차로 당황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김선재는 장용준의 하차 소식에 “여포를 잃은 듯한 슬픔이라고 해야 하나”라며 당황했다.

이를 들은 매드클라운도 “저도 너무 갑작스럽다. 저희 같은 경우는 두 명 한 팀밖에 없는 거지 않냐”며 “다른 친구를 한명을 더 올리던지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고심했다.

결국 매드클라운은 조민욱을 부활시키며 김선재, 방민재, 조민욱 3인으로 팀을 정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620,000
    • +1.78%
    • 이더리움
    • 4,726,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4.22%
    • 리플
    • 1,936
    • +22.69%
    • 솔라나
    • 364,300
    • +7.15%
    • 에이다
    • 1,206
    • +9.54%
    • 이오스
    • 973
    • +6.22%
    • 트론
    • 278
    • -0.71%
    • 스텔라루멘
    • 391
    • +1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500
    • -9.65%
    • 체인링크
    • 21,360
    • +3.59%
    • 샌드박스
    • 496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