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당 거래' 의혹, 질문받는 최태원

입력 2017-03-18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이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대가로 최태원 회장의 특별사면이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 회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참고인신분으로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추신수·정우람·김강민, KBO 은퇴 선언한 전설들…최강야구 합류 가능성은?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AI가 분석·진단·처방…ICT가 바꾼 병원 패러다임
  • 준강남 과천 vs 진짜 강남 대치...국평 22억 분양 대전 승자는?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36,000
    • +2.04%
    • 이더리움
    • 3,34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443,900
    • +1.77%
    • 리플
    • 728
    • +1.53%
    • 솔라나
    • 200,600
    • +2.82%
    • 에이다
    • 485
    • +2.54%
    • 이오스
    • 643
    • +0.31%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00
    • +1.29%
    • 체인링크
    • 15,610
    • +3.24%
    • 샌드박스
    • 349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