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주요 채권 연중최고치 경신

입력 2007-11-21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뉴욕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한 고유가,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등이 겹치면서 21일 국내 금융시장은 가히 패닉(panic) 현상을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무려 65.25p, 3.49% 급락하면서 1800선도 위협받게 됐고, 환율 역시 두달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채권시장도 예외는 아니어서 금리 역시 연중 최고치 행진을 지속했다. 전날 40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10bp(0.10%포인트) 급등한 5.65%를 기록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36틱(0.36포인트) 급락한 106.10포인트로 마감했다.

최근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91일물 CD금리 역시 전날보다 3bp 추가 상승한 5.48%를 기록했다.

이날 국고채1년, 국고채3년, 국고채5년, 국고채10년, 국고채20년, 통안증권(91일), 통안증권(364일), 통안증권(2년), CD(91일), CP(91일) 등 주요채권 금리가 모두 연중최고치를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0,000
    • +3.78%
    • 이더리움
    • 3,013,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10.15%
    • 리플
    • 2,078
    • +3.9%
    • 솔라나
    • 124,700
    • +7.87%
    • 에이다
    • 406
    • +5.4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5
    • +7.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10.34%
    • 체인링크
    • 12,970
    • +5.28%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