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저 주변 철통 경계

입력 2017-03-20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소환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경찰이 삼엄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가운데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766,000
    • +3.73%
    • 이더리움
    • 2,840,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488,300
    • -0.55%
    • 리플
    • 3,477
    • +2.54%
    • 솔라나
    • 195,400
    • +6.66%
    • 에이다
    • 1,094
    • +4.19%
    • 이오스
    • 752
    • +2.45%
    • 트론
    • 328
    • -1.8%
    • 스텔라루멘
    • 4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850
    • +2.21%
    • 체인링크
    • 21,270
    • +10.95%
    • 샌드박스
    • 422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