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2일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촬상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디지털화로 70%의 시간이 절감되는 등 획기적 개선을 이뤘다며 의료용 및 산업·보안용 등 다방면으로 응용이 가능하고, 2008년 1분기 양산해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2일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촬상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디지털화로 70%의 시간이 절감되는 등 획기적 개선을 이뤘다며 의료용 및 산업·보안용 등 다방면으로 응용이 가능하고, 2008년 1분기 양산해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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