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펀드판매 자격시험 최다합격

입력 2007-11-2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은 5000명이 넘는 펀드 판매 자격증 보유 FC(보험설계사)를 확보함으로써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수익증권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11월 4일 실시된 펀드 판매 자격증 시험에서 7500여명의 FC가 응시, 4359명이 합격해 58%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펀드 판매 자격증을 보유한 FC는 기존 808명과 합칠 경우 총 5167명에 이르게 됐다.

삼성생명 FC가 총 3만2000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자격증 보유자가 7명당 1명꼴에 이른셈이다.

FC들이 펀드 판매 자격증을 보유하게 되면 단순히 보험만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한층 높은 고품격 서비스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 또한 이번 시험에서 1580명이 합격, 기존 자격증 보유자와 합칠 경우 1916명에 이르러 임직원은 3명당 1명꼴로 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생명은 현재 13개 플라자 수익증권 전담창구를 보유중이다. 그러나 12월중에 11개 전담창구가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어서 연말이면 총 24개로 늘어나게 된다.

고객에게 판매될 수익증권 상품도 다양해진다. 현재는 국내형 13종(MMF 포함)과 해외형 10종 등 총 23종의 상품이 판매중이지만 8종의 상품이 추가로 마련돼 연말에는 31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4,000
    • +3.46%
    • 이더리움
    • 3,023,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1.49%
    • 리플
    • 2,096
    • +2.29%
    • 솔라나
    • 127,700
    • +4.93%
    • 에이다
    • 402
    • +3.34%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6.05%
    • 체인링크
    • 13,050
    • +5.5%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