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유럽 Straumann AG와 11억2400만 원 규모의 치료용 펩타이드 기술의 치과분야 응용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14% 규모다.
해당 기술은 현재 전임상 단계로 향후 진행되는 임상비용 및 상업화에 소요되는 경비에 대해 별도로 지급 받는다. 임상완료 후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매출발생에 따른 경상기술료(running royalty)도 별도로 지급 받는다.
입력 2017-03-21 09:35
나이벡은 유럽 Straumann AG와 11억2400만 원 규모의 치료용 펩타이드 기술의 치과분야 응용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14% 규모다.
해당 기술은 현재 전임상 단계로 향후 진행되는 임상비용 및 상업화에 소요되는 경비에 대해 별도로 지급 받는다. 임상완료 후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매출발생에 따른 경상기술료(running royalty)도 별도로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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