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주식시장은 장중 한 때 1770선을 위협하는 등 급락세를 보였으나 장중반부터 꾸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시도, 이시간 현재 코스피지수가 1800선을 회복하는 모습이며 코스닥 지수는 하락폭을 줄이면서 720선을 회복하고 있다.
필자(파워스톡)는 지난 칼럼에서 "코스피지수 기준 120일선이 붕괴되면서 급락중이나 1,800~1,820 전후까지의 급락은 분명 단기 과매도국면으로 볼 수 있으므로 분할 매수관점에서 대응해봄직한 지수대" 라고 의견 드린바 있으며 아직도 유효한 상황이다.
즉, 아직은 호재보다는 악재가 많은 상황이긴 하지만 급락 이후의 기술적 반등은 필연적이라 할수있다.
현 시장의 특징주로서는 피인수 기대감으로 하나로텔레콤이 +9%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신증권 등 증권주도 선별적으로 반등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통신, 증권주군 역시 파워스톡이 지수반등 또는 상승전환시 관심가질 종목군이라고 누차 의견드린바 있으며 아직도 그전략은 유효한 상황이다.
지금은 추가하락에 대한 부담으로 추격매도를 하기보다는 기술적 반등을 노리는 저가매수를 고려할 시기이며 시장 핵심주군으로 압축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주도주 브리핑및 급등예상주 정보는 증권정보넷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 자료제공 : 증권정보넷(www.s119.com) - 급등주발굴 달인 파워스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