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기업기술지원 흔들림 없어야"

입력 2017-03-21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부 장관, 과기연구기관장 간담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21일 최근 국정상황과 관련해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에게 차질없는 연구수행과 선거기간 중 정치적 중립 유지를 당부했다.

이날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개최된 과학기술 출연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한 최양희 장관은 “정치 상황에 관계없이 원천기술개발과 중소기업지원 활동이 위축되거나 소홀히되선 안될 것”임을 강조했다.

최 장관은 특히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지난 2월 스스로 마련한 자기주도 혁신 방안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과학기술계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 명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자기주도 혁신방안으로 조직·인재 경쟁력 혁신, 연구 경쟁력 혁신, 시스템 경쟁력 혁신 등 3개 분야 21개 혁신과제를 선정한 바 있으며, 3월까지 기관별로 실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출연연구기관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에 1700억 원을 투입해 5300여 개의 패밀리 기업 등 중소기업 지원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출연연구기관 공동으로 사회적 현안 해결과 산업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융합연구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3D프린팅 등 36개 과제에 104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1,000
    • +0.14%
    • 이더리움
    • 2,99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2.42%
    • 리플
    • 2,100
    • +1.74%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2%
    • 체인링크
    • 12,680
    • -0.08%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