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셀트리온 "458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기업가치 왜곡 대응"

입력 2017-03-21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주들, 주식 대차거래 활용 금지 요청 해달라"

셀트리온은 21일 이사회를 개최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457억 5000만원이며 3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장내 매수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램시마의 미국 유통을 담당하는 화이자(Pfizer)와 셀트리온 간의 파트너십 이상설, 셀트리온의 대규모 유상증자 유언비어, 당사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관련 논란으로 주가가 하락세에 있다. 지난 8일 10만원선이 무너졌으며 21일 장 종료 기준 8만 9800원(1.86%)이다.

셀트리온은 이날 공시와 함께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셀트리온에 대한 근거없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시장에 유포된바 있다"면서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시장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으로 회사 관련 루머들을 점검하며 제품 판매상황 월단위 공개, 관련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내 판매정보 시장 공개 등의 조치를 통해 기업가치가 왜곡,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 일정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상장회사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간의 거래 내용, 당사 제품들의 글로벌 판매 상황 등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들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시장에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매도를 통한 기업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증권사에 주식에 대한 대차거래 활용 금지 요청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셀트리온은 오랫동안 주주들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자사주식 매입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주권리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15,000
    • -1.74%
    • 이더리움
    • 2,95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1.01%
    • 리플
    • 2,183
    • -0.73%
    • 솔라나
    • 125,800
    • -1.49%
    • 에이다
    • 417
    • -1.42%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2.67%
    • 체인링크
    • 13,070
    • -1.1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