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박근혜 자택 경호원 권총 분실…“경호인력도 수첩 인사가 확실한 듯”, “군인들은 탄피 하나 잃어버려도 뒤집어지는데”

입력 2017-03-22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 경호를 맡은 청와대 경호실 소속 한 경호관이 권총을 분실했다가 되찾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경호실 소속 경호원 20여 명은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주변을 경호하는데요. 이 가운데 한 경호원이 16일 인근 화장실에 권총을 두고 나온 것입니다. 해당 권총에는 실탄이 들어있었고 즉각 발포할 수 있도록 장전된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이를 발견한 한 주민이 권총을 건물 경비실에 맡겼고, 건물 경비원이 오후 2시께 이를 경찰에 넘겨 다시 청와대 경호실 측에 권총을 돌려줬습니다. 권총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는 격앙된 지지자들이 많은 데다 인근에는 초등학교까지 있어 자칫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편 청와대 측은 "24시간 맞교대 근무로 피로가 누적돼 실수가 벌어졌다"면서 "하지만 "즉각 상황파악 후 곧바로 회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경호원의 권총 분실 소식에 네티즌은 "경호인력도 수첩 인사가 확실한 듯", "군인들은 탄피 하나 잃어버려도 뒤집어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4,000
    • +2.14%
    • 이더리움
    • 3,197,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35%
    • 리플
    • 2,139
    • +2.34%
    • 솔라나
    • 135,300
    • +3.13%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52
    • -5.44%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71%
    • 체인링크
    • 13,500
    • +2.58%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