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페이 쓰면 T멤버십 할인율이 2배”… 1년간 평균 할인율 35%

입력 2017-03-22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페이 1주년 2.0버전 출시

▲SK텔레콤은 지난해 3월 출시한 T페이의 1년간 T멤버십 평균 할인율은 35%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해 3월 출시한 T페이의 1년간 T멤버십 평균 할인율은 35%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를 사용하면 기존 T멤버십 할인 보다 2배 가량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3월 출시한 T페이의 1년간 T멤버십 평균 할인율이 35%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T멤버십 이용 고객에 제공된 평균 할인율(17%)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T페이가 잊기 쉬운 T멤버십 할인 혜택을 결제 시 자동으로 챙겨주는 데다가, 꾸준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기 때문에 할인율이 높다”고 분석했다.

T페이는 T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를 결합한 서비스다. 신용카드나 계좌등록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CU·세븐일레븐·파리바게뜨·뚜레쥬르·VIPS·아웃백 등 전국 2만5000여개 제휴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T페이 가입 고객 중 20~30대 비중은 62%에 달했으며 건당 결제 금액은 1만원 이하가 67%를 차지했다. 누적 할인 금액 기준 T페이 인기 제휴처 1위는 편의점 CU로 전체 누적 할인 금액의 29%를 차지했다. 이어 패밀리레스토랑인 아웃백(27%)과 VIPS(17%)가 2∙3위에 올랐다.

한편 SK텔레콤은 T페이 1주년을 맞아 디자인 및 성능을 대폭 개선한 T페이 2.0 버전을 선보였다. T페이 2.0 버전에선 신용카드를 등록해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보다 더 큰 금액까지 결제할 수 있다. 더불어 T페이 간편 인증 기능을 이용해 온라인 제휴처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달 31일까지 아웃백, VIPS, TGIF 등 3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T페이로 생애 첫 결제를 하는 고객에게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30일까지는 기타 제휴처에서 T페이로 결제 시 최대 1.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0,000
    • +0.48%
    • 이더리움
    • 2,889,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1.03%
    • 리플
    • 2,101
    • +0.48%
    • 솔라나
    • 124,400
    • +1.47%
    • 에이다
    • 417
    • +2.96%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0.42%
    • 체인링크
    • 13,050
    • +2.8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