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자산운용, 글로벌인프라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입력 2017-03-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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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은 선진국 시장에 상장된 투자 유망한 인프라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유진챔피언 글로벌상장인프라 목표전환형 특별자산투자신탁(인프라-재간접형)’을 22일 출시했다. 사진제공=유진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은 선진국 시장에 상장된 투자 유망한 인프라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유진챔피언 글로벌상장인프라 목표전환형 특별자산투자신탁(인프라-재간접형)’을 22일 출시했다. 사진제공=유진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은 선진국 시장에 상장된 투자 유망한 인프라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유진챔피언 글로벌상장인프라 목표전환형 특별자산투자신탁(인프라-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상품의 만기는 2년이며, 자산의 대부분을 국내외(주로 미국ㆍ유럽 등)에 상장된 인프라펀드에 투자한다. 목표 수익률 5% 달성 시 단기채권 등 안전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운용 전환일 이후 6개월까지 운용된다.

특히,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인프라펀드가 인프라 관련 개발기업에 투자하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상장된 인프라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형태로 운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신승우 유진자산운용 매니저는 “인프라펀드는 전통적 고배당 상품”이라며 “수익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해 증권형 펀드의 수익률이 주춤하는 시장 상황에서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경남은행과 우리은행,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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