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단골고객 포인트 추가 적립ㆍ포인트 사용 대상 확대"

입력 2017-03-22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프레시 포인트' 혜택 다양화…충성도 높은 고객 겨냥

(사진= 제주항공)
(사진=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단골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또 포인트 사용 대상도 기내식 등 기타 서비스로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2일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 ‘리프레시 포인트’ 의 혜택과 사용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기존항공사의 '마일리지 제도'와 다른 '포인트 적립제'를 운영하고 있다. 마일리지는 탑승거리에 따라 점수가 누적되지만 포인트는 구매금액에 따라 점수가 올라간다.

구매금액 1000원당 5포인트(1포인트=10원)를 적립해주는 ‘리프레시 포인트’는 회원에 가입하면 100포인트, 연 3회 탑승하면 150포인트, 그리고 연 11회째 탑승하면 다시 550포인트를 추가적립 해주는 등의 추가서비스도 확대한다.

그동안 항공권 구입만 가능했던 ‘리프레시 포인트’ 사용범위를 사전 기내식 주문과 사전 수하물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최근에는 이 같은 리프레시 멤버십 회원만을 대상으로 특가항공권을 판매하기도 했다. ‘JJ 멤버스 위크(MEMBER’S WEEK)’로 명명된 새 프로모션에서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에게만 2~3개월 후 출발하는 항공권 할인과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한 바 있다.

이밖에 단골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기업우대서비스’ 제도는 ‘할인운임에 할인을 더하다’는 콘셉트로 공공기관, 정당, 협회 및 단체를 비롯해서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이상 일반기업체는 무료로 가입할 수 있고 가입즉시 국제선과 국내선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업우대서비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가입되어 있는 임직원 가족과 지인 누구라도 동일한 기업우대 코드를 사용해 동일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멤버십’ 서비스는 골프, 스키, 스노보드, 스킨스쿠버, 서퍼보드, 자전거 등 특수수하물로 분류되는 스포츠용품을 수하물로 맡길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1년단위로 사전구매하면 무게 20kg 이내의 용품을 횟수에 제한 없이 맡길 수 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5.12.2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0,000
    • -0.77%
    • 이더리움
    • 3,11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0.9%
    • 리플
    • 2,127
    • +0.47%
    • 솔라나
    • 128,200
    • -0.23%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11%
    • 체인링크
    • 13,080
    • +0.08%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