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OSPI200지수선물이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26.73에 시가를 형성하고 급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일보다 0.28%, 0.65p 상승한 228.90p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5거래일만에 1614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1721계약 사들인 반면, 기관은 3619계약 매도했다.
거래량은 26만3776계약이며,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1904계약 증가한 26만3776계약을 기록해 아직 하락압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