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달콤커피)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3월의 아티스트로 가수 한희준을 선정하고 달콤커피 마산 창동점과 신사역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3시 달콤커피 마산 창동점과 31일 오후 8시에 신사역점에서 진행되는 한희준의 베란다 라이브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생각나’를 비롯한 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그대여’와 ‘거의다’ 등 봄과 어울리는 노래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달콤커피 앱(APP) 이벤트와 LTE비디오포털 이벤트에서 신청하거나, 달콤커피 마산창동점과 신사역점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또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번호표를 소지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