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ELSㆍDLBㆍELB 각 1종 공모

입력 2017-03-22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2일부터 24일 오후 1시까지 ELS 1종과 DLB 1종, ELB 1종을 각 5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2일부터 24일 오후 1시까지 ELS 1종과 DLB 1종, ELB 1종을 각 5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ELS 1종과 DLB 1종, ELB 1종을 각 5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HI ELS 1188호는 닛케이225 지수, S&P500 지수,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0%(연 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2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위 조기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해당기간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 없다면 연 7.5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하며,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DLB 24호는 원달러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상품의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최대 수익률은 10.50%(연 7.00%, 세전)이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보다 크고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는 경우 가격변동분에 70%의 수익률을 적용한다. 최초기준가격 보다 작고 최초기준가격의 90% 미만인 적이 없는 경우 가격변동분에 70%의 수익률을 적용해 최대 10.50%(연 7.00%, 세전)의 수익이 가능하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HI ELB 186호는 만기가 1년 6개월이며 최대 수익률 9.45%(연 6.30%, 세전)이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보다 크고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는 경우 가격변동분에 63%의 수익률을 적용한다. 최초기준가격 보다 작고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인 적이 없으면 가격변동분에 63%의 수익률을 적용해 최대 9.45%(연 6.30%, 세전)의 수익이 가능하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상 10만 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485,000
    • -0.46%
    • 이더리움
    • 4,07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500,500
    • -1.28%
    • 리플
    • 4,113
    • -2.14%
    • 솔라나
    • 287,400
    • -1.58%
    • 에이다
    • 1,168
    • -1.43%
    • 이오스
    • 963
    • -2.33%
    • 트론
    • 367
    • +3.09%
    • 스텔라루멘
    • 52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1.18%
    • 체인링크
    • 28,600
    • +0.03%
    • 샌드박스
    • 596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