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청와대·국회 이전...서울, 경제ㆍ문화 중심지로”

입력 2017-03-22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재벌개혁과 기업 활성화 방안이 담긴 '경제민주화 2.0'을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재벌개혁과 기업 활성화 방안이 담긴 '경제민주화 2.0'을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지사는 22일 수도 이전 후속 대책을 내놨다. 청와대와 국회를 이전해 수도권 규제 문제를 해결하고 서울은 경제·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원칙 있는 수도 이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청와대와 국회 이전을 통해 정치권력 집중을 막겠다”며 “(수도 이전 시) 수도권 규제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청와대와 국회가 이전한 자리는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면서 “청와대와 그 주변을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청와대, 경복궁, 창경궁, 북촌한옥마을, 정동, 마포나루를 이어 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의 다양한 시설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겠다”면서 “금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여의도와 융합하면 ‘스타트업’의 메카로 태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 이전은 수도권과 지역 현실을 고루 살펴본 경험을 가진 후보가 해낼 수 있다”며 본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3,000
    • +3.25%
    • 이더리움
    • 3,191,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71%
    • 리플
    • 2,116
    • +1.88%
    • 솔라나
    • 135,300
    • +4.48%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04%
    • 체인링크
    • 13,510
    • +3.2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