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하이라이트, 새 이름으로 음원차트 1위…“데뷔 이래 가장 행복해”

입력 2017-03-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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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하이라이트'
▲보이그룹 '하이라이트'

그룹 하이라이트가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하이라이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가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고 전했다.

윤두준은 “9년 동안 쌓아온 것들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했기에 큰 기대를 안 했다. 이름이 주는 힘이 있지 않으냐”라며 “하지만 1위를 했다. 이건 정말 기적이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해 양요섭은 “대기업을 그만두고 창업한 느낌”이라고 설명했고 용준형은 “전 회사에서도 자체적으로 결정을 많이 했기에 지금도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저희 돈을 쓰는 것이기에 아껴 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리더 윤두준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용기를 많이 얻고 있다. 데뷔하고 이렇게 행복한 적은 처음이다”라며 “정말 행복하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으로 이루어진 ‘하이라이트’는 약 9년 동안 활동해온 비스트와 작별하고 첫 번째 미니앨범 ‘캔 유 필 잇’(CAN YOU FEEL IT?)으로 컴백했다. ‘하이라이트’는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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