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김재수 장관 9억7000만원ㆍ이준원 차관 8억 신고

입력 2017-03-23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재산이 약 9억70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원 가까이 급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김 장관의 신고재산은 9억7385만 원으로 1년 새 2억9955만 원 늘었다.

김 장관은 경기 과천 별양동 아파트(6억100만 원)와 부부 공동명의의 용인 수지구 성복동 아파트(6억7000만 원),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오피스텔 분양권(1억6300만 원) 등을 신고했다.

가족 소유 예금은 3억4499만 원, 금융기관 및 건물임대 채무는 9억65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준원 농림부 차관의 신고재산은 8억514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억500만 원 증가했다.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분양권과 경기 안양 동안구 아파트 전세권 등 본인 소유 부동산이 7억1712만 원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가족 예금 보유액은 3억1814만 원을 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