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남미사 공업지역 지원시설용지 최초 공급

입력 2017-03-23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광암동 일원인 하남미사 2단계 공업지역의 지원시설용지(상업시설) 7필지(6469㎡)를 최초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남미사 2단계(공업지역) 사업면적은 총 21만6000㎡로 111개 업체가 입주한다. 수용인구는 4256명 규모다. 그린벨트(G.B) 해제를 통한 개발사업으로 친환경 복합단지로 알려져 있다. 남측의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 IC), 동측의 중부고속도로, 신설 예정인 서울세종간고속도로(IC 신설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 곳의 총 111개 필지 중 85필지가 분양을 완료했다. 분양률은 77%다. 올해 상반기 모든 필지의 입주업체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7개 필지는 사업지구 주출입구 인근에 위치하며 감일-초이간 확장공사(6차로), 초광로 확장공사(4차로) 등이 예정돼 있다. 제1·2종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판매·의료·자동차 관련 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공업지역과 대단위 공공주택지구가 위치한다.

공급면적은 652~1826㎡로 필지별 크기가 다양하다. 공급예정가격 기준 3.3㎡당 843만~972만 원 수준으로 인근 상가부지 시세 대비 가격이 낮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 납부 후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이 가능하다.

오는 4월 3일 LH청약센터을 통해 인터넷으로 입찰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0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8,000
    • -2.56%
    • 이더리움
    • 2,927,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77%
    • 리플
    • 2,050
    • -3.89%
    • 솔라나
    • 121,400
    • -4.56%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1.7%
    • 체인링크
    • 12,420
    • -3.12%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