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솔비, 지숙, 홍록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홍록기, 솔비, 지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바다의 예비 신랑은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9세 연하의 사업가다. 지난해 초 교제를 시작, 같은 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두 사람은 성당에서 인연을 맺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홍록기, 솔비, 지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바다의 예비 신랑은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9세 연하의 사업가다. 지난해 초 교제를 시작, 같은 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두 사람은 성당에서 인연을 맺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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