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녹슨 모습 드러낸 세월호

입력 2017-03-23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진짜 위약금 안 내도 될까? [해시태그]
  • ‘닥터둠’ 루비니 경고…“부의 보존 원한다면 비트코인 피해야”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 결론…KBL "김승기 자격정지 2년"
  • 딸기 폭탄→대관람차까지…크리스마스 케이크도 '가심비'가 유행입니다 [솔드아웃]
  •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중소기업 부행장…'조직 쇄신ㆍ세대 교체' 방점
  • 동물병원 댕댕이 처방 약, 나도 병원서 처방받은 약?
  • “해 바뀌기 전 올리자”…식음료업계, 너도나도 연말 가격인상, 왜?!
  • 고딩엄빠에서 이혼숙려캠프까지…'7남매 부부' 아이들 현실 모습
  • 오늘의 상승종목

  • 1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36,000
    • -1.17%
    • 이더리움
    • 5,09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36,000
    • +2.51%
    • 리플
    • 2,598
    • +10.13%
    • 솔라나
    • 333,300
    • -1.04%
    • 에이다
    • 1,506
    • +2.52%
    • 이오스
    • 1,315
    • +7.43%
    • 트론
    • 286
    • +0.7%
    • 스텔라루멘
    • 729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950
    • -0.6%
    • 체인링크
    • 26,050
    • +4.37%
    • 샌드박스
    • 927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