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내년 1월 '모바일 공인인증솔루션' 도입

입력 2007-11-25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텔레콤은 보안 전문업체인 소프트포럼, 제노모바일 컨소시엄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커머스 전 분야에 모바일 공인인증서 솔루션을 도입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인인증서는 발급인구만 1600만명이 넘어선 상황으로 전자상거래에서 공공서류 발급까지 본인인증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 적용, 생활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LG텔레콤도 모바일상에서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국내 최초로 공인인증 모듈을 개발한 소프트포럼과 제휴를 체결하게 된 것이다.

모바일 공인인증서란 기존에 온라인상에서 발급받아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를 무선 인터넷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개인 PC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휴대폰에 다운받거나, 직접 무선으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모바일 공인인증서가 도입되면 별다른 IC칩 등의 보조없이도 모바일뱅킹, 온라인뱅킹, 휴대폰소액결제, 카드결제 등의 인증이 필요한 모든 모바일 상거래에서 안전한 거래 인증이 가능해진다.

또한 소액결제의 명의도용 등 기존 모바일 상거래의 보안취약점이 강화, 보안됨에따라 LG텔레콤 고객들은 신용카드, 소액결제 등 다양한 결제분야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커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LG텔레콤은 본인인증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까지 모바일 공인인증을 적용해 행정정보조회 및 발급, 성인인증, 비서면 계약동의 증빙자료 등 생활편의서비스로 사업부문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LG텔레콤 데이터사업부 기병철 상무는 “모바일 공인인증서 도입에 따라 모바일 커머스를 이용하는 LG텔레콤 가입자는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를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LG텔레콤의 모바일 커머스 활성화등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1,000
    • -1.53%
    • 이더리움
    • 3,08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35%
    • 리플
    • 2,098
    • -3.63%
    • 솔라나
    • 129,300
    • -0.92%
    • 에이다
    • 402
    • -1.47%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19%
    • 체인링크
    • 13,120
    • -1.2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