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영대상]상생협력부문 롯데칠성음료, 모든 음료 공장 ‘식품안전시스템’ 인증 획득

입력 2017-03-24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칠성음료는 67년 동안 음료업종에 주력하면서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끊임없는 제품혁신과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음료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고품격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와 트로피카나 주스, 레쓰비와 칸타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생수 아이시스8.0, 탄산수 트레비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개발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다.

이처럼 탄산 40%, 주스 및 커피 각각 15%, 생수, 스포츠음료, 다류 등 기타음료 30%로 음료산업 모든 분야에서의 고른 제품군 확보는 다변화하는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67년간 음료 및 주류업종에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끊임없는 제품과 품질의 혁신,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이슈가 되는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도입 및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선도적으로 2012년 모든 음료 공장(오포, 안성, 대전, 양산, 광주)이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Global Food Safety Initiative)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롯데칠성음료로 합병된 안성2공장은 2014년에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음료 업계 최초로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현재 중국, 동남아, 러시아, 미주 등 오대양 육대주 40여 개국에 꾸준하게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162,000
    • +0.96%
    • 이더리움
    • 3,56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474,700
    • -0.29%
    • 리플
    • 780
    • +0.26%
    • 솔라나
    • 209,500
    • +1.35%
    • 에이다
    • 534
    • -1.11%
    • 이오스
    • 724
    • +0.98%
    • 트론
    • 205
    • +0%
    • 스텔라루멘
    • 1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850
    • -0.36%
    • 체인링크
    • 16,850
    • +0.3%
    • 샌드박스
    • 397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