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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작업이 수면위 목표치인 13m에 도달한 가운데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반잠수선이 세월호를 선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입력 2017-03-24 16:49
세월호 인양작업이 수면위 목표치인 13m에 도달한 가운데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반잠수선이 세월호를 선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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