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도 무보 사장, 수출기업 방문…中 수출 애로사항 점검

입력 2017-03-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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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수출 현장을 찾았다.

문 사장은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생산ㆍ제조 업체인 베셀을 방문했다. 베셀은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업체다.

문 사장은 특히,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ㆍTHAAD) 한반도 배치 문제로 인한 중국의 경제 제재로 인한 대(對) 중국 수출 관련 애로사항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문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중소 수출기업 현장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무역보험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취임사에서 “어려운 대외여건 아래서 우리 기업의 대외 거래와 관련한 리스크(위험)을 적극 담보, 수출 증대와 해외 투자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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