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公, 민자사업 혁신 포럼 개최

입력 2007-11-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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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권도엽ㆍ사진)는 27일 코엑스 신관 2층 아셈홀에서 학계, 건설업계, 금융ㆍ회계분야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하는 가운데 ‘민자사업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민자사업 혁신포럼은 “민간투자사업 10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위주의 간선도로망 공급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정책과의 괴리 문제 ▷민자사업의 선보상ㆍ후시공 제도 도입 방안 ▷운영수입보장 제도 폐지를 전후한 사업추진 여건 비교 ▷재무적 안전성이 떨어지는 BTL 사업의 부실 가능성 및 대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BTL(Build-Transfer-Lease)사업이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면 정부가 운영기간 (10~30년)동안 이를 임차하여 시설을 사용하고 그 대가로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날 포럼일정은 개회, 포럼 운영방향 설명, 주제 발표, 패널 토론, 플로어 토론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관계기관, 연구기관, 민간, SOC 포럼 회원 등 총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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