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카 시장이 2020년 1000억위안(약 16조3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에 코리아에프티가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56분 현재 코리아에프티는 전일대비 370원(6.58%) 상승한 599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중국 커지일보에 따르면 저우잉 베이징시 교통위원회 과학기술처 조사연구원은 3년 뒤 중국의 스마트카 시장 규모가 2020년 1000억위안(약 16조3000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리아에프티는 신규사업으로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인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반의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 소프트웨어 센서 칩 ‘스마트코리아에프티 뉴로모픽 디텍터(SKND)’를 개발했다.
코리아에프티의 AEBS제품은 수십만원대인 기존제품 대비 가격이 저렴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며 성능면에서도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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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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