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로 선출…“대한민국 구출하는 대통령 될 것”

입력 2017-03-28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유승민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당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날리는 꽃가루를 바라보고 있다. 2017.3.28 (사진=연합뉴스)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유승민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당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날리는 꽃가루를 바라보고 있다. 2017.3.28 (사진=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원내 교섭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대선후보를 결정지은 바른정당은 곧장 선거체제로 전환해 유 의원을 중심으로 ‘범보수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당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및 대의원 현장투표 결과를 합해 총 3만 6593표를 얻어 최종 승리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2만 1625표를 획득했다.

유 의원은 대통령후보 선출 직후 수락 연설을 통해 “오늘 이 순간부터 바른정당의 대통령후보로 용감하게 출발하겠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사력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4개 권역별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에서 모두 승리했다. 정책평가단 4000명 중 2689명이 전화면접 투표에 참여해 총 59.8%(1607명)의 지지를 받았다. 남 지사는 40.2%(1082명)로 조사됐다.

최종 후보는 국민정책평가단 40%, 일반국민여론조사 30%,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및 대의원 현장투표 30% 결과를 합산해 선출했다. 일반 당원 선거인단은 5만 명, 대의원 현장투표는 2700명 규모다.

한편 바른정당은 다음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무성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6,000
    • +1.57%
    • 이더리움
    • 3,07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13%
    • 리플
    • 2,126
    • +1.14%
    • 솔라나
    • 127,800
    • -0.93%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35%
    • 체인링크
    • 13,010
    • -0.54%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