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불황 속 초저가 커피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서울 신촌역 부근 한 카페에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900원에 판매한다는 홍보배너가 세워져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기 불황 속 초저가 커피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서울 신촌역 부근 한 카페에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900원에 판매한다는 홍보배너가 세워져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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