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중국 판매 감소 여파로 실적 부진 전망-유진투자증권

입력 2017-03-29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중국 판매 감소 여파로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을 전망했다. 다만, 중국 리스크 해소 후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11.7% 감소한 8조6000억 원, 6342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기아차의 중국 공장 출고 판매가 부진했고, 현대차 4공장의 일시적 가동 중단으로 3월 출고 부진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달러, 유로, 위안화 등 주요 통화 대비 원화 강세가 나타난 점도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또 “1분기 모듈 부문은 매출액 7조4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역시 2748억 원으로 같은 기간 20.5% 감소할 전망”이라며 “A/S부문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조6250억 원, 영업이익은 3.5% 감소한 3594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중국 시장 정상화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부품사의 중국 실적은 완성차와 달리 연결 실적에 100% 반영된다. 타 지역 대비 마진율도 높아 손익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다”며 “국내 법인에서 중국 법인으로 보내는 수출 매출 역시 존재해 이익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9,000
    • -1.62%
    • 이더리움
    • 3,10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59%
    • 리플
    • 2,130
    • -1.71%
    • 솔라나
    • 130,000
    • +0.7%
    • 에이다
    • 404
    • -0.25%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68%
    • 체인링크
    • 13,240
    • +0.61%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