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매커스, 안철수 이슈에 급등(?)…회사 측 "연관성 無"

입력 2017-03-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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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스가 강세다. 대선 국면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관련 이슈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10시44분 현재 매커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25% 오른 43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16.30%까지 치솟으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증권시장에 따르면 매커스는 신동철 대표이사가 안 후보와 서울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됐다. 최근 안 후보가 호남 및 영남권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문재인 대항마'로 급부상하자 관련 주가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에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전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 등과 만남을 가졌다며 '반문 연대'를 위한 안 후보 압박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이 연대할 경우 당선 가능성이 높아져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다.

다만, 매커스 측은 지난 2012년 대선에서 안 후보와 연관성을 공식 부인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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