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찾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현지 시장 점검

입력 2017-03-29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뉴시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뉴시스)
글로벌 경영 행보를 넓혀가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베트남을 찾았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지 상용차 조립공장 건설 현장 등을 점검하기 위해 전일 하노이를 찾았다. 그는 쯔엉떤상(Truong Tan Sang) 국가 주석을 만나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쯔엉떤상 주석은 “베트남은 외국인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외국기업의 투자를 환영한다”며 “베트남과 한국 양국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도 더욱 투자를 확대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현지 투자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현대차는 현재 베트남 중부 꽝남 성에 상용차 조립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7월께 증설이 마무리되면 버스와 트럭의 현지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1만 대에서 3만 대로 늘어난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9,000
    • -2.97%
    • 이더리움
    • 2,890,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0.19%
    • 리플
    • 2,022
    • -4.17%
    • 솔라나
    • 119,800
    • -4.39%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33%
    • 체인링크
    • 12,310
    • -2.76%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