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 유니버셜스튜디오 테마파크 건설 최대 수혜 전망

입력 2007-1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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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업체인 엠피씨가 유니버셜스튜디오의 복합 테마파크 건설에 따른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테마파크를 추진하고 있는 USK프로퍼티홀딩스는 황인준 부회장이 엠피씨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우회상장했으며 엠피씨는 테마파크를 사업목적에 추가한 바 있다.

현재 엠피씨는 USK프로퍼티홀딩스의 유상증자에 240억원을 투자, 지분 19.2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도는 화성시와 한국수자원공사, USK 컨소시엄사는 27일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복합 테마파크 건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USK 프로퍼티홀딩스(이하 USK)는 1인당 국민소득, 배후시장 규모, 접근성, 교통 및 인프라, 정부지원, 환경 등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수도권을 포함해 복수의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동북쪽 부지를 최종후보지로 선정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이하 USKR)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플로리다주 유니버설 올랜드 수준의 체류형 복합 테마 리조트로 개발할 계획이다.

USKR은 테마파크와 시티 워크, 컨벤션 센터, 호텔, 워터 파크, 골프장, 웰니스 스파, 프리미엄 아울렛 등 총 8개시설로 조성되어 아시아의 관광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USK는 지난 11월초 한국투자증권과 포스코건설,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을 컨소시엄사로 확보했으며 향후 5년간 총사업비 2조9000억원 중 2조3700억원 규모 투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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