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법인세 1ㆍ2위 삼성電子ㆍ현대車… 전체 기업의 10% 부담

입력 2017-03-30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기업 가운데 법인세를 가장 많이 내는 기업 1위는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전체 법인세 중 삼성전자 납부 부담률은 7.1%로 2015년 기준 3조 2167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3.1%를 부담해 1조 4024억 원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예산정책처가 30일 나이스평가정보의 KIS-VALUE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2015년 기준(징수연도) 법인세비용 상위 10대 기업은 총 10조 5758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국전력이 1조 2259억 원, SK하이닉스 9808억 원, 한국수력원자력 9001억 원을 납세해 법인세 납부 상위 5개 사 명단에 올랐다.

이 밖에 LG화학 7253억 원, 현대모비스 6846억 원, 기아차 5687억 원, 이마트 4583억 원, SK텔레콤 4131억 원 순으로 법인세를 납부했다. 한전과 이마트, SK텔레콤은 2015년 새롭게 상위 10개 사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4,000
    • +3.09%
    • 이더리움
    • 3,091,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97%
    • 리플
    • 2,388
    • +15.03%
    • 솔라나
    • 133,800
    • +7.38%
    • 에이다
    • 444
    • +9.6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69
    • +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30
    • +9.28%
    • 체인링크
    • 13,600
    • +4.78%
    • 샌드박스
    • 137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