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마저 닮은꼴" 슈가 황정음X박수진, 꽃꽂이 태교 '눈길'

입력 2017-03-30 10:54 수정 2017-03-30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변정수, 박수진 인스타그램)
(출처=변정수, 박수진 인스타그램)

걸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32)과 박수진(32)이 '꽃꽂이'로 닮은꼴 태교를 선보였다.

30일 모델 변정수의 인스타그램에는 만삭의 황정음이 꽃꽂이하는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살짝 부기가 오른 얼굴과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오는 5월 출산 예정인 황정음은 최근 연예계 절친인 변정수, 윤현숙과 취미 생활로 시간을 보내며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 보다 앞서 지난해 10월 아들을 득남한 박수진 역시 꽃꽂이로 태교를 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예쁜 것만 보기. 꽃"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에 편안한 복장으로 꽃꽂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은 박수진의 SNS 댓글을 통해 "임산부 맞나요", "슈가 출신이라 태교까지 통한 듯", "태교에는 책 읽기나 꽃꽂이가 좋다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77,000
    • -1.27%
    • 이더리움
    • 4,571,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8.6%
    • 리플
    • 1,875
    • -12.3%
    • 솔라나
    • 340,500
    • -4.84%
    • 에이다
    • 1,362
    • -9.8%
    • 이오스
    • 1,118
    • +4%
    • 트론
    • 283
    • -7.52%
    • 스텔라루멘
    • 704
    • +15.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00
    • -8.04%
    • 체인링크
    • 22,910
    • -4.7%
    • 샌드박스
    • 777
    • +37.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