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울리고 '타조 날게' 하는 삼성전자 '갤럭시S8' 공식 광고…"역대급이네!"

입력 2017-03-30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갤럭시S8' 공식 광고.(유튜브)
▲삼성전자 '갤럭시S8' 공식 광고.(유튜브)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을 공개한 삼성전자가 새 공식 광고로도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를 공개했다.

이날 갤럭시S8 언팩 행사에서는 새 공식 광고도 함께 선보여 호평받았다.

삼성전자의 새 공식 광고에는 날지 못하는 타조가 갤럭시S8을 장착한 ‘기어VR’를 착용하면서 결국 날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초원에서 평범하게 살던 타조 한 마리가 기어VR를 통해 하늘을 나는 가상현실 체험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꿈을 갖는다. 기어VR를 장착한 채로 수차례 나는 시도를 해보지만, 타조는 타조일 뿐. 결국 타조는 땅으로 고꾸라지고 좌절한다.

하지만 타조는 포기하지 않고 기어VR를 벗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날개를 펼쳐 마침내 비행에 성공한다. 다른 타조들은 이 타조를 쫓아 달리지만 멍하니 ‘지붕만 쳐다볼 뿐’이다.

광고 끝에는 ‘We make what can’t be made. So you can do what can’t be done. #DoWhatYouCant’란 문구가 나온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대급 광고다”, “삼성이 나를 울게 만든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S8플러스가 아이폰보다 훨씬 낫다는 데에 누가 시비를 걸 수 있을까”, “갤럭시S8 사면 나도 날 수 있나”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8,000
    • +3.92%
    • 이더리움
    • 3,123,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17%
    • 리플
    • 2,137
    • +3.24%
    • 솔라나
    • 129,500
    • +2.94%
    • 에이다
    • 404
    • +2.28%
    • 트론
    • 413
    • +1.98%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7%
    • 체인링크
    • 13,220
    • +3.44%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