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측, 朴 구속 수감에… “낡은 정치와의 단절”

입력 2017-03-3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 판단 존중…적폐 실체 낱낱이 밝혀야”

안희정 충남지사 측은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데 대해 “낡은 시대 정쟁의 반복을 끊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의 시대교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 측 강훈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낡은 정치와의 단절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법과 정의의 원칙,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비춰볼 때 구속수사는 불가피했다. 탄핵과정에서 국민은 탈법과 정쟁의 낡은 유산을 끊어내길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박 전 대통령은 헌재의 파면 결정에 불복의사를 비쳐 논란을 부추겼다”며 “법원의 상식적인 결정이 더 이상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구속수사를 통한 국정농단과 적폐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2.97%
    • 이더리움
    • 3,081,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11%
    • 리플
    • 2,103
    • +0.96%
    • 솔라나
    • 129,000
    • +2.87%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1.92%
    • 체인링크
    • 13,040
    • +1.88%
    • 샌드박스
    • 129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