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 이전보다 파괴적일 것”

입력 2017-03-3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사회적 영향은 이전의 산업혁명보다 파괴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부총리는 3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중장기전략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향후) 산업‧기술 변화의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민간이 중심이 돼 유연한 대응을 하고, 정부는 경제 전반의 구조개혁과 규제 합리화를 통해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는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등 인구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영향은 상당부분 현재화되고 있거나 전망이 가능하므로, 출산율 제고 노력과 인적자원 활용을 강화하는 등 정부의 더 적극적인 조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알파고는 프로기사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수로 바둑이 또 다른 도약을 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며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5,000
    • -0.2%
    • 이더리움
    • 2,89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1.51%
    • 리플
    • 2,034
    • +0.44%
    • 솔라나
    • 118,700
    • -1.08%
    • 에이다
    • 387
    • +2.93%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6.31%
    • 체인링크
    • 12,430
    • +1.39%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