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2017 서울모터쇼 ‘관심 집중’ 전기차 5종

입력 2017-03-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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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팡팡] 2017 서울모터쇼 ‘관심 집중’ 전기차 5종

2017 서울모터쇼가 오늘(31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50종의 친환경 차가 전시됐는데요. 이 중 전기차는 13종입니다. '관심 집중' 전기차 5종을 소개합니다.


한국GM- 볼트 EV
가격: 기본형 4779만 원·세이프티 패키지 4884만 원대(보조금 제외)
출시: 2017.4(예정)

1회 충전 주행거리 383km로 국내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를 인증받은 순수 전기차입니다.
전기차 전용 알루미늄 합금 고강성 차체와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 탑재가 특징.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합니다.


르노삼성- 트위지
가격: 1550만 원대(보조금 제외)
출시: 2017.6(예정)

깜찍한 디자인의 1~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별도 충전기가 필요 없이 가정용 220V 전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6.1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약 세시간 충전으로 최대 10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조작이 간단하고 회전반경이 짧아 주행이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 아이오닉 EV
가격: 4260만 원대(보조금 제외)
출시: 2016.6

미국 최고 친환경차로 선정된 전기차입니다.
28kWh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1회 충전으로 실제 약 351km까지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65km, 제로백 10.2초, 최대토크 30kg·m입니다.


BMW- i3 94Ah
가격: 5950만 원대(보조금 제외)
출시: 2017.6 (예정)

BMW가 공개한 신모델로 종전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약 50%가량 늘어났습니다.
33kWh 용량, 94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00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차 구매시 주행 중 버튼으로 원하는 장소의 주소를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전송하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3년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닛산- 신형 리프
가격: 4590만원 대(보조금 제외)
출시: 2017.9 (신형 출시 예정)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로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전기차 시장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132km를 달릴 수 있으며 부드럽고 균일한 가속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닛산은 올 9월 신형 리프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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