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연봉]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1억3500만 원, 권오현 부회장 66억9800만 원

입력 2017-03-31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66억9800만 원을 수령했다.

31일 삼성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19억4400만 원, 상여금으로 46억3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1900만 원을 받았다. 이재용 부회장은 11억35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로 4억7600만 원, 상여금으로 6억3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2400만 원을 받았다.

윤부근 사장은 급여로 17억2800만 원, 상여로 32억1600만 원, 기타근로소득 8600만원을 벌어 총 50억3000만 원을 수령했다.신종균 사장은 39억8600만 원, 이상훈 사장은 29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게 맞나?' AI도 뇌처럼 의심한다
  • 은행권 상반기 '공채 시즌'…하나·우리·기업銀 510명 모집
  • "살기 좋고 가격도 탄탄"…분양 앞둔 대단지는?
  • 황민호, 아침부터 쌀국수 호로록…"엄마가 베트남 사람, 국물이 끝내준다"
  • 롯데쇼핑, 임직원 수 첫 2만명 이하로…인건비 줄이기 속도[유통업 지속가능 보고서①]
  • 일본 경기 바로미터…‘도요타 코롤라 지수’ 아시나요?
  • “3월 원·달러 환율 1430~1480원 전망…美 관세·中 친기업 행보 주목”
  • 에이피알, 상장 1년 만에 ‘K뷰티 빅3’ 등극…자체생산이 ‘신의 한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99,000
    • +8.74%
    • 이더리움
    • 3,662,000
    • +11.07%
    • 비트코인 캐시
    • 496,300
    • +7.77%
    • 리플
    • 4,141
    • +28.8%
    • 솔라나
    • 250,500
    • +19.63%
    • 에이다
    • 1,504
    • +57.98%
    • 이오스
    • 929
    • +12.88%
    • 트론
    • 362
    • +5.23%
    • 스텔라루멘
    • 508
    • +1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800
    • +6.41%
    • 체인링크
    • 24,840
    • +12.81%
    • 샌드박스
    • 520
    • +1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