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서 유류품 발견…피해자 가족 확인

입력 2017-04-0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한 지 사흘째인 2일 오전 작업현장에서 유류품이 발견돼 피해자 가족들이 급히 확인에 나섰다.

2일 해수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세월호에서 흘러나온 펄 제거작업에 돌입했다.

해수부는 오는 6일 세월호의 육상거치를 위해 늦어도 4일 자정까지 나흘간 펄 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월호에 남아있는 펄은 300㎥로 추정되며, 모든 작업은 손과 삽으로 이뤄진다.

세월호 선체 안과 밖에 쌓인 펄에 미수습자 유골과 유류품이 섞여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만큼 수작업으로 펄을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3,000
    • -2.7%
    • 이더리움
    • 2,923,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0.58%
    • 리플
    • 2,034
    • -4.51%
    • 솔라나
    • 121,100
    • -4.65%
    • 에이다
    • 382
    • -2.8%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27%
    • 체인링크
    • 12,390
    • -2.82%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