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지식 공유회 개최

입력 2007-11-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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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형식 도입...지식경영으로 사업경쟁력 제고

GS칼텍스가 임직원들의 업무노하우 공유 참여 유도를 위해 인기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 형식을 도입한 지식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올해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상문제만도 무려 500여개나 됐다"며 "이번 퀴즈에서는 '고급휘발유의 옥탄가는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가?'라는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에서부터 '우리회사의 광고모델이 아닌 사람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돼 회사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식공유회에서 최후까지 생존해 골든벨을 울린 우승자에게 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우수상 3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했다.

행사를 주관한 지식경영팀 이두상 팀장은 "일상 업무 가운데 자연스레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해 가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지식경영을 추진하는 목적"이라며 "全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 내에 지식경영이 더욱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2004년부터 전사적으로 자료, 정보, 지식, Best Practice를 공유하는 지식경영체제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현재 GS칼텍스 지식경영시스템에는 총 3만3000여건의 지식이 등록돼 있으며, 구성원의 역량강화 및 성과창출을 위한 학습조직 활동도 전개 중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식경영이 기업의 경쟁력 우위를 결정하는 시대상황을 인식해 지식공유는 물론, 지식의 재창출을 통한 핵심지식을 발굴해 사업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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