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7-04-03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310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32억 원을, 개인은 59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631억 원을, 기관은 523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129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5원(-0.29%)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00원(+0.04%), 중국 위안화는 162원(-0.2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310억 원 / 외국인 -232억 원 / 개인 -59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631억 원 / 기관 +523억 원 / 개인 -112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슈넬생명과학(+30%), 에이치엘비생명과학(+30%),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30%), 모헨즈(+29.88%), 자이글(+29.5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바이오시밀러(+5.72%), 게임(+2.29%), 통신(+2.13%), 2차전지(+1.65%), 엔터테인먼트(+1.49%)

하락 테마: 금(-1.56%), 타이어(-1.02%), 제지(-0.81%), 방위산업(-0.7%), 사료(-0.51%)

[주요종목]

상승 종목: 에이프로젠 H&G(+25.15%), 인콘(+22.64%), 디젠스(+22.2%), 서울전자통신(+20.62%), 에이치엘비(+20%), 하나머스트4호스팩(+15.15%), 유니온커뮤니티(+14.21%), 파티게임즈(+11.98%), 에쓰씨엔지니어링(+10.71%), 파인디앤씨(+10.61%)

하락 종목: 국일제지(-14.09%), 세동(-12.12%), 에이텍(-12%), 두올산업(-9.65%), 세우글로벌(-9.54%), 팬오션(-8.36%), 에너토크(-8.08%), SG충방(-7.74%), 우리들휴브레인(-7.59%), 코렌(-7.3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482.48억 원, 서비스업 346.16억 원, 유통업 256.36억 원, 의약품 218.01억 원, 화학 120.7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513.13억 원, 운수장비 -451.87억 원, 전기가스업 -114.84억 원, 건설업 -103.27억 원, 운수창고 -100.9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170.69억 원, 의약품 169.20억 원, 전기가스업 113.47억 원, 음식료품 105.69억 원, 통신업 78.5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436.94억 원, 제조업 -352.46억 원, 화학 -267.88억 원, 철강및금속 -108.80억 원, 운수창고 -82.6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282.13억 원, IT S/W & SVC 163.32억 원, 제조 131.38억 원, 인터넷 114.33억 원, 제약 111.3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운송장비·부품 -40.31억 원, 일반전기전자 -10.99억 원, 비금속 -10.57억 원, 소프트웨어 -7.40억 원, 출판·매체복제 -5.8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249.52억 원, 제조 221.58억 원, IT S/W & SVC 154.49억 원, 인터넷 106.54억 원, 화학 81.8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통신장비 -26.57억 원, 금속 -11.89억 원, 운송장비·부품 -4.47억 원, 컴퓨터서비스 -2.29억 원, 운송 -2.1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95,000
    • -1.37%
    • 이더리움
    • 4,589,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7.92%
    • 리플
    • 1,891
    • -11.88%
    • 솔라나
    • 341,100
    • -5.62%
    • 에이다
    • 1,359
    • -10.47%
    • 이오스
    • 1,117
    • +3.14%
    • 트론
    • 282
    • -7.84%
    • 스텔라루멘
    • 685
    • +9.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700
    • -8.04%
    • 체인링크
    • 23,050
    • -4.91%
    • 샌드박스
    • 756
    • +3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